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치 고로 (문단 편집) == 이야기 속에서 == 첫 등장은 티비 프로그램으로 '[[시로가네 나오토|탐정왕자]]의 재림'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세간에 유명한 명탐정이다. 프롤로그 후의 영상에서는 폐인화 사건을 담당하는 니지마 사에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하기도 하였다. 방송국 견학 중 주인공과의 만남으로 얼굴을 트게 되었고 이후 가끔씩 르블랑에 커피를 마시러 온다든가 뷔페에서 만나는 등 약간의 접촉을 하게 된다. 티비 방송에서는 괴도단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으로 법이 아닌 사적인 감정으로 사람을 심판하는 괴도단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가끔씩 감초 역할로 몇 번 등장하나 싶었는데.... 오쿠무라 팰리스를 클리어한 후 자신들이 개심시킨 오쿠무라 사장의 생방송 인터뷰 중 오쿠무라 사장이 끔찍한 몰골로 폐인화가 진행되자 괴도단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괴도단의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게 되고 대중들은 세간에 벌어지고 있는 폐인화 사건이 사실은 괴도단이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된다. 그리고 폐인화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사에는 괴도단이 이번 폐인화 사건의 주범이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하지만 아케치는 그전까지의 적대적인 시선과는 반대로 방송에서 이번 폐인화 사건은 괴도단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하였다. 이를 계기로 괴도단은 자신들의 조직에 아케치를 끌어들일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코토가 문화제에 아케치를 초대하게 되었다. 단장 인터뷰에서 아케치는 자신이 괴도단의 정체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연설을 하였고 넌지시 마코토에게 인터뷰 동료들과 함께 만나게 해 달라고 한다. 괴도단은 아케치를 만나기로 했고 놀랍게도 아케치가 페르소나 사용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케치는 팰리스를 이용하는 어떤 사악한 세력이 존재하고 그들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에 괴도단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괴도단의 일원이 된다. 이때의 코드네임은 '''크로우'''. 다음 날 아케치는 괴도단에게 폐인화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니지마 사에를 개심시킴으로써 괴도단이 폐인화와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고 이를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보물 루트가 확보됐을 때 사에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인공을 잡아들일 것이란 사유로 11월 18일에 예고장을 보내자고 제안한다. 이후 예고장을 보내는 날 카지노 팰리스에서 섀도 사에를 쓰러뜨리고 보물을 가져가려 하는 찰나에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주인공 혼자 시간을 끌기로 하고 다른 일행들과 같이 빠져나오지만 주인공이 체포된 채로 다음 날로 넘어간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